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혜진-기성용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3월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뒤 7개월의 열애 끝에 1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부른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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