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미쓰에이 수지, '내가 진짜 꽃이다' 더스타 2013.06.27 07:00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최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은 미쓰에이 수지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드라마 '구가의 서'는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포토]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로 열연한 이승기 [포토] 이승기, '매력적인 보조개를 뽐내며' [포토] '국민 첫사랑' 수지, 한층 가냘퍼진 몸매 [포토] 수지 "'구가의서' 담여울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포토] 수지, '담여울 거쳐 미모에 물오른 국민 첫사랑' [포토] 이승기, 신수 없으니 마냥 귀요미 '최강치' [포토] 이승기, '이번엔 수지에 나쁜 손 아니예요' [포토] '구가의 서' 이승기, '최강치 열연하며 살 빠졌어요' [포토] 수지-이승기. 보기만 해도 안구정화 되는 '비쥬얼 커플' [포토] 이승기-수지, '422년을 기다린 꽃받침 귀요미 커플' [화보] 이승기, 하와이에서 소유욕 부르는 '상남자 변신'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리사, 넥라인이 어디까지 내려온거야…강추위에도 파격룩 글래머 여신 美 (영상·포토)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