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송혜교, '호수 같은 눈망울' 더스타 2013.04.04 08:03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송혜교가 3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혜교는 3일 종영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대기업 상속녀이자 시각장애인 오영 역으로 출연해 물오른 감정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포토] 송혜교, '오영 잊지 말아주세요~' [포토] 송혜교, '벚꽃 보다 화사한 피부' [포토] 송혜교, '다음 작품은 롤코!' [포토] 송혜교, '그 겨울 종영 너무 아쉬워요' [포토] 송혜교, '봄을 부르는 원피스' [포토] 송혜교, '오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 송혜교,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 [포토] 송혜교, '저도 피부관리 다 받아요~' [포토] 송혜교, '오수와 잘 어울리죠?' [포토] 송혜교,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페이스북트위터 선미, 하트로 가려봐도 너무 파인 가슴…투머치 파격·아찔 '패왕색' '파격 금발' 제니, 이렇게까지 꿀벅지였어? 안입은 것 같은 하의에 언빌리버블 'AOA 출신' 권민아, 수영복입고 새하얀 피부의 핫 보디 공개 "사진 못찍는 사람" 미연, 가슴 라인 고스란히 보이는 과감 드레스…CG 같은 무결점 비주얼 김나정 아나, 볼륨감 탓에 자체 언더붑 비키니 됐네…끈 풀리면 아찔할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