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기태영·유진 부부,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스타 2012.12.21 15:26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th'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2003년 입양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으로 시작한 조세현 사진작가의 '천사들의 편지'는 10년 동안 인기스타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포토] 기태영·유진 부부, '잉꼬부부의 행복한 미소' [화보] 기태영 "유진과 만남 운명적…'내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 [화보] 기태영, 섹시X큐티X댄디 3色 비주얼…'국보급 매력' 페이스북트위터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