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press@jp.chosun.com


정종철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하하-별 결혼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하와 별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맡았으며 축사는 박미선이 맡았다.

이날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윤도현, 리쌍(개리-길), 데프콘, 소녀시대 멤버 윤아-태연, 바다, 가희, 솔비, 소이, 스윗소로우, 빽가, 김종국, 강호동, 박수홍, 김제동, 박경림, 이영자, 지상렬, 김창렬, 김나영, 지석진, 서지영, 노사연, 소유진, 이광기, 김지호 코치, 박지윤-최동석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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