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선, 이민호,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성훈, 신은정 등이 참석했다.

'신의'는 극중 성형외과 전문의 유은수 역의 김희선이 660년 전 고려시대로 넘어가 고려황실 호위부대장 최영 역의 이민호를 만나 펼쳐지는 판타지 액션 멜로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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