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석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근석, 윤아, 이미숙, 정진영, 김시후, 김영광, 손은서, 황보라, 서인국이 참석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그린다. 3월 2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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