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21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 제작발표회에서 정재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는 심야음악방송으로 이효리의 2년 만에 방송 복귀와 정재형의 MC 변신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 UV, 루시드 폴, 강풀 등 MC와 친분이 두터운 게스트가 총출동한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 첫 회는 오는 2월 26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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