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외에도 에프엑스(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루나, 설리),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박재범 등이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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