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배우 김수현이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를 품은 달>(총 20부작)은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소설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집필한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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