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2AM, '화분이 앙증 맞네' 더스타 2011.11.09 14:25 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그룹 2AM이 9일 정오 서울 중구 삼각동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열린 <2AM과 함께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D-300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2AM(조권 창민 슬옹 진운)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대사로서 녹색생활 실천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관람객들에게 총회 D-300을 상징하는 식물화분 300개를 전달했다. 페이스북트위터 '정우성 아이 엄마' 문가비, 누구? 모델→방송 '팔방미인' 맹승지, 숙이는 순간 아찔한 글래머…감출 생각 없는 묵직한 볼륨감 브브걸 출신 유정, 쭈꾸미 같은 머리통? 묵직한 볼륨감에 시선 강탈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정우성 측,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