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서우, '치마가 너무 짧아요' 더스타 2011.10.27 17:0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TV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제작발표회에서 서우가 질문을 듣고 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하석진, 고두심, 이규한, 인교진, 임현식, 서유정 등이 출연하며 29일 첫 방송된다. 페이스북트위터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고 하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 송혜교, 수영복 입은 청순글래머 자태에 '깜짝'…임지연 "울 언니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