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이 열렸다.
이날 피날레 공연 후 SBS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출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 손담비, 아이유 등이 관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 정상의 선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6일 오후 8시 공연을 시작으로 7일, 8일 등 3일간에 걸쳐 총 3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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