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조윤희가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CU미디어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합작으로 설립한 AXN코리아의 글로벌 미드채널 AXN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AXN은 '국내 론칭을 앞두고 해외 인기 드라마를 가장 빠르게 국내 시청자에 소개하며 한국의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해 국내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해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XN에서는 '21세기판 로빈 후드'로 미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레버리지 시즌3' 을 시작으로 길 그리섬 반장의 연인 새라 사이들이 컴백하는 'CSI 과학수사대 시즌11' , 최신작 '캐멀럿 시즌 1' , '틴 울프 시즌 1' 을 단독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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