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벨로스터 런칭파티 온 스타들 조선일보 일본어판 2011.03.11 13:47 페이스북트위터 '170cm 47kg' 장재인, 활짝 벌어진 V넥에 속옷 살짝 노출…점점 섹시해져 '미녀골퍼' 유현주, 언뜻 봐도 꿀벅지…레깅스에 과잠 입은 캠퍼스 여신 느낌 강소연, 앞으로 숙이면 너무 아찔해…묵직 볼륨감으로 소화한 노출 드레스 김나정 아나, 볼륨감 탓에 자체 언더붑 비키니 됐네…끈 풀리면 아찔할 자태 선미, 하트로 가려봐도 너무 파인 가슴…투머치 파격·아찔 '패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