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최강창민, '이젠 배우 심창민으로 불러주세요~' 더스타 2011.01.18 16:56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세, 21세 청춘들의 결혼 그리고 이혼, 6년 뒤의 재회와 다시 얽키고 설킨 러브스캔들을 그렸다. 페이스북트위터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