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0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 김은숙, 연출 : 신우철, 권혁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현빈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시크릿 가든>은 영혼이 바뀌고 나서야 오히려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두 주인공의 '바디 쟁탈전'을 유쾌하게 그린 판타지 멜로물로 오는 1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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