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메리얼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서 열린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매리는 외박 중>(극본 : 인은아, 연출 : 홍석구)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장근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영될 <매리는 외박 중>은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을 고민하고 '가상결혼'이라는 소재를 사랑스럽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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