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 마을 강당(구, 서울 시립 소년의 집)에서 '제5회 딤채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김장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위니아만도 딤채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유승호와 민원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딤채클럽 회원,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꿈나무 마을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위니아만도는 이날 김치 3,000kg를 담궈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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