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 press@jp.chosun.com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MBC미니시리즈 '역전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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