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천만번 사랑해>의 순수 멜로남 정겨운이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변신했다.
2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 월화극 <닥터챔프>에서 매력적인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근육질 몸매의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 그가 유도선수 '박지헌'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정겨운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30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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