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 press@jp.chosun.com


지난 31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전쟁고아를 위한 기부 캠페인' 행사에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그룹 샤이니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9월 9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2010 경기 평화통일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인재 파주시장, 조재현 집행위원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경기관광공사 김명수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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