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쥬니가 인사하고 있다.
삶에 지친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나는 저설이다'는 내달 2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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