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들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중훈이 사회를,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각각 맡았다. 신혼여행은 발리로 갈 예정이며, 오는 3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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