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故 최진실의 동생인 탤런트 최진영이 서울 논현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6시 故 최진실의 전남편 조성민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진영은 지난 2008년 10월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뒤 1년 5개월여 만에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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