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보] 조윤희, '명품 몸매 만큼 연기도 기대해 주실거죠?' 더스타 2009.11.12 16:12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최근 KBS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을 통해 극중 박해진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리며 맹활약중인 배우 조윤희. 어느 덧 데뷔 8년차 접어 든 조윤희는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기 전, 배우로서 확실한 자리를 꿰차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보였다. 조윤희, KBS 새주말극 <열혈장사꾼>서‘보험사 직원’ 변신! 조윤희, '내가 쌍둥이?' 독특한 화보로 무한 매력 발산! [HD인터뷰] 조윤희, '배우로서 화려함? 심플 그 자체가 좋아' [화보] 순백의 그녀, 배우 조윤희 조윤희, 정경호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 페이스북트위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몸매에 할머니도 걱정할 정도 "마른게 좋은 걸" '줄리엔강♥'제이제이, "벌크업 제대로" 된 근황 포착…체중 65.9kg 공개 강소연, 정글 속 침대에 '포카혼타스' 주인공 같네…브라톱 하나로 완성한 패션 '♥류수영'도 깜짝 놀랄듯…박하선, 수영복 입고 태양을 정면으로 '쏘 핫' '윤정수♥' 원진서, 강렬한 비키니에 아찔한 S라인 자랑 "천국 같은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