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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 여신' 박하나, '♥김태술'과 결혼식 언급 "친오빠 축사 오래 남았다"
'결혼하자 맹꽁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쳐온 배우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박하나의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하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하기도.
그간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박하나는 “늘 떨리고 감사했다.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연기를 대하는 박하나의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랜 무명 시절 끝에 작품을 여러 개 하게 된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하더라. 이유를 생각해 보니 ‘배우 박하나’는 있는데 ‘사람 박하나’는 없었다. 그때부터 저 자신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하나는 지금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결혼식 때 친오빠가 축사를 해줬는데 ‘하나야, 그동안 잘 해왔어’라고 말했다. 그 한마디가 오래 남았다. 인정받는 기분이었고, 큰 용기가 됐다”고 답했다. 또한 “저는 얼굴이 도화지라고 생각한다. 그 위에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래서 화내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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