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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했다.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에 최준희가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선 최준희는 추운 날씨에도 몸매를 드러내는 패션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는 포토 타임 중 선글래스를 잠깐 벗는 듯한 포즈를 취했는데, 엄마인 최진실과 꼭 닮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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