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M, 뷔 인스타그램, 픽콘DB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뷔와 RM의 입대를 배웅했다.

11일 마이데일리 측이 "방탄소년단 전원이 논산에서 다시 뭉쳤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RM이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때 총 여섯 대의 차량이 훈련소로 입차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매체는 방탄소년단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번 뷔와 RM의 입소에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이 시간을 맞춰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오늘) RM과 뷔가 입대했으며, 오는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로써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 방탄소년단은 2025년 6월 경 멤버 전원 전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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