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47 보스톤'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선데이, 서현, 박준석, 함은정, 전효성, 예원, 태미, 보라, 조유리, 설현, 양동근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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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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