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신예은이 공식석상에서 기자의 요청에 의해 "동은아"를 외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어린시절을 그려낸 신예은의 남다른 센스가 돋보였다.

3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콜로니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 X 사무엘 로스' 팝업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븐틴 정한, 원우, 준, 배우 신예은, 혜리, 엑소 찬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부잣집 양반가의 금지옥엽 막내딸이었지만, 소녀 가장이 된 후 과거 준비로 각지에서 올라온 선비에게 셋방을 주는 객주 이화원을 운영하는 윤단오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최초로 사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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