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올여름 짜릿한 한방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하는 웰컴백 킬러들의 세계관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공개된 스틸에는 시즌1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역들이 컴백을 알리며 반가움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긴장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먼저,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대표가 된 조카 ‘지안’(김혜준)을 비롯해 머더헬프의 든든한 조력자 ‘민혜’(금해나), ‘파신’(김민)이 보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흥미를 더한다. 특히, ‘지안’은 시즌1에서 갑작스러운 킬러들의 공격에 두려워하던 모습과 달리 본격적으로 킬러들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변화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 재회한 이들은 한층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바빌론을 향한 반격을 예고한 바 앞으로 그려질 스펙터클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향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여기에 ‘진만’을 집요하게 뒤쫓는 ‘베일’ 또한 함께 돌아와 서스펜스를 강화한다. 살인 기계라 불릴 만큼 잔혹한 그는 등장만으로도 살기를 뿜어내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라이벌이자 복수로 얽힌 진만과의 또 한 번의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머더헬프의 강력한 적이자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은 동아시아 지부로 세력을 넓히며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와 영화 '파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정윤하가 맡은 바빌론의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는 다른 용병들과 사뭇 다른 칼각 수트 차림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베일’과 직면하는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보이는 그는 전례 없던 새로운 유형의 인물임을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파친코'를 비롯해 '우연과 상상',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 현리가 연기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팀장 ‘큐’, '드라이브 마이 카'를 통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배우 오사다 마사키가 맡은 에이스 용병 ‘제이’까지 합세해 시즌2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오는 7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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