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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으로 연달아 액션 도전? "아직 체력 문제는 없어서 10년 더 할 수 있다"
소지섭이 '광장'에 이어 '김부장'으로 다시 한번 누아르 액션을 선보인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볼룸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열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과 배우 소지섭이 참석했다.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특히 소지섭은 전작인 '광장'에 이어 다시 한번 웹툰 원작 누아르 드라마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광장'을 찍으며 오랜만에 누아르와 액션을 했는데, 하고 나니까 또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더 커졌다. 그런 시기에 대본을 받았고, 액션에 끌려서 선택했지만 그 안에 담긴 드라마적인 요소가 와닿았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딸을 가진 아빠로 나오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저 역시도 제가 연기할 모습이 궁금했다. 이걸 잘해내면 제가 연기자로서 연차가 적지 않은데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
이러한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것에 체력적인 부담은 없는지 묻자 "아직까지는 체력 문제는 없어서 10년은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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