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와 이상이가 극과 극 군 생활을 회상했다.

사진: 픽콘DB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군필자 이홍내, 이상이는 실제 군 생활과 작품 속 생활의 싱크로율을 묻는 말에 극과 극 대답을 내놨다.

이홍내는 "저는 실제 군대와 싱크로율이 80%로 정도라고 생각했다. 원래 공군사관학교 시험도 봤었고, 직업 군인도 하려고 했는데 결국 전역했다. 저는 군대가 잘 맞는 편이다. (군인에) 밀착된 모습을 작품에서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의무경찰로 복무했던 이상이는 "제 군 생활과 작품 속 상황은 완전 다르더라. 저는 의무경찰이자 홍보 병사로서 2년 동안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을 했다. 저에게는 (작품과 실제가) 싱크로율 0%였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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