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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김범 "'꽃남' 이후 로코? 본의 아니었다…이 작품 위해 기다려온 듯"
김범이 오랜만에 로코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안종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으로 분한다.
지난 2009년 '꽃보다 남자' 이후 17년여 만에 로코 장르로 돌아온 김범은 "본의 아니게 로코에 출연하지 못했다. 정말 본의가 아니었다"라면서도 "이 작품을 위해 기다려온 게 아닌가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로코는 자신 없는 장르였다. 판타지나 장르물은 섬세한 설정들이 있어서 제가 뭔가를 꾸며내지 않아도 대본 안에 만들어진 것들이 있었는데, 로코는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서 기피해 온 게 아닌가 싶다"라며 "그러다 우리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많은 것들이 이미 대본에 녹아져 있고, 제가 가진 것들을 통해 에릭 역을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 생각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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