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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 시즌3 신스틸러 활약…"너무나 좋은 추억"
배우 김소이가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전 세계에 공개된 ‘엑스오, 키티’ 시즌3에서 김소이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수’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이수는 새침한 외관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김소이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코믹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김소이는 첫 등장부터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의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이 제작한 드레스가 사라지자 이를 신경질적으로 찾아 나서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어시스턴트로 입사한 유리(지아킴 분)를 대할 때는 츤데레 같은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리의 작업물에 냉철한 혹평을 남기면서도 서울 패션위크에서 성장한 유리의 모습을 보며 진심 어린 칭찬과 미소를 보내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김소이는 자칫 평면적일 수 있는 디자이너 캐릭터를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작품의 특성상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연기가 필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소이는 위화감 없는 완벽한 언어 능력을 과시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신스틸러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소이는 소속사를 통해 "한국 음악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글로벌 작품에 출연하는 만큼 긴장도 됐지만 막상 촬영이 끝나고 나니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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