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뼈 말라 바디에 베이글녀 자태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재미졌던"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니로 알려진 배우 장다아가 '금쪽같은 내 스타' 촬영 현장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1일 장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너무나 재미졌던 '금쪽같은 내 스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과 가녀린 허리가 대비를 이루며 ‘베이글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사랑스러운 미소, 청순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다아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임세라(엄정화)의 20대 톱스타 시절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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