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수빈 인스타그램


채수빈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13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슽차그램 스토리에 "9시 40분에 MBC에서 만나요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드라마 촬영 중 찍힌 듯한 채수빈의 사진에는 '수어통역사' 홍희주라는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수빈은 핸드폰 안에 핸드폰이 담기는 사진을 촬영하는 MZ샷에 도전하며 "이게 맞나?", "모르겠고 이따 우리 MBC에서 만나는거여!"라고 덧붙이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위득규)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늘(13일) 밤 9시 40분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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