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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X한효주, 비하인드 스틸 속 열정 포착…훈훈한 현장 분위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주지훈, 한효주의 반전 면모를 보여주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주지훈, 한효주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액션부터 대통령 테러 사건에 얽힌 진실을 쫓고자 하는 냉철한 모습까지 모두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리고 있는 주지훈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뒤에서 제작진과 함께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링하면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부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모두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인공 배양육 기술로 세상을 바꾼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이자 모두의 표적이 된 '윤자유' 역의 한효주는 쉬는 틈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치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극 중에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캐릭터와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지배종'을 통해 독보적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지훈, 한효주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믿음과 의심을 오가는 섬세한 케미스트리부터 충격적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2화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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