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눈물의 여왕'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수현의 다음 행보는 '넉오프'가 될까.

21일 '넉오프' 제작사 측은 "현재 주인공으로 배우 김수현이 긍정 검토 중이다. 방영 채널 및 플래폼은 협의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넉오프'는 '비밀의 숲2'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사 SLL과 아크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열연 중이다. '눈물의 여왕'은 3년차 부부인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의 아찔한 위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방송(4회)에서 13%(닐슨, 전국)의 시청률 수직상승을 보여주며 관심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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