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모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대본리딩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의 차기작 '7인의 탈출'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이유비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만인의 스타 '한모네' 역을 맡았다.

한편, 이유비를 비롯해 엄기준, 황정음, 이준,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9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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