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경호 인스타그램


정경호와 전도연의 밀착 투샷이 공개됐다.

12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캔들'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드라마 '일타스캔들'의 줄임말.

정경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도연과 밀착 투샷이 담겨있다. 정경호는 백허그 하듯 전도연에게 기대어 있고, 전도연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극 중 치열(정경호)과 행선(전도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는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 속에서 치열(정경호)은 행선(전도연)에게 공개 고백 이후,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버 핵인싸 맨이 치열의 연구소를 찾아가 추궁할 때 해이는 "저희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이모에요. 미혼이세요. 그러니까 이건 스캔들이 아니라 로맨스에요"라고 소리쳐, 앞으로 이어질 핑크빛 전개에 힘을 실었다.


▶︎10기 현숙, 영철 말고 다른 남친? "부산 남친 공개"
▶︎'우이혼' 유깻잎, 가발 아닌 진짜 금발 변신 "5시간 불태웠다"
▶︎87세 김영옥, 사망설 루머…김혜은 "얼마나 울었는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