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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서 테리우스 미모 뽐낸 이 배우, 유명 남동생까지 데려왔다
배우 겸 가수 노민우, 호피폴라 아일 형제가 지난 6일 방송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특별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는 공냥촌 단주 '반란탄'으로 등장했다. 그는 사극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반란탄과 반아일(아일 분)의 현실 형제 케미로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해 Mnet 예능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고 최근 도쿄에서 개최된 '"n.CHworld Live 2022" in Japan'에 참석했다. 또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에 도전해 지난 1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올렸으며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출연해 천재 영화감독 '오훈'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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