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리 인스타그램


이혜리가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함께한 이준영과 백허그를 한 사진 등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이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일당백집사'와 동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동주야 늘 행복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혜리가 배우 이준영과 백허그를 한 사진을 비롯해 오대환, 이준영 등과 함께 하는 모습, 박수영과 브이포즈,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일당백집사' 현장에 대한 이혜리의 애정이 엿보이는 대목.

한편,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류준열과 인연을 맺고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이혜리는 MBC '일당백집사'에서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 역을 맡아,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와 함께하는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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