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태오 인스타그램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특별했던 최종회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영 기념 시청자 단체 관람 이벤트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이날 드라마를 사랑해준 시청자 200명을 초청해 배우들은 최종회를 함께 관람했다. 그리고 유인식 감독, 문지원 작가,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현영, 주종혁은 나란히 모여 앉아 시청자들과 함께 인증사진으로 그 순간을 기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우영우(박은빈)이 로펌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강태오는 극 중 한바다의 송무팀 직원 이준호 역을 맡았다. 이준호는 우영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 무게에 고민을 계속하는 인물이다. 한 번의 이별을 겪은 이준호(강태오)는 최종회에서 "고양이의 짝사랑"이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우영우(박은빈)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니까요"라며 사랑을 지켜가기로 다짐했다.

한편, 지난 18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가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우영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성장해가는 그의 모습은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7.5%(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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