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는 1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 스케줄에 참여했다. 이날 케이는 최근 진행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의 홍보에 나섰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법과 정의에 대해 고민하던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우며 시작된 이야기를 담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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