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도경수가 '응원하고 싶은 연예계 절친 스타' 1위에 올랐다.

사진 : tvN '콩콩팡팡',디즈니+'인더숲',김도훈,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최근 픽콘 유튜브 채널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 '응원하고 싶은 연예계 절친 스타는?' 투표 결과, 총 6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우빈-도경수가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우빈과 도경수는 이광수까지 함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힌다. 이들은 tvN 예능 프로그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콩콩팥팥)'부터 '콩콩팡팡', 현재방송 중인 '콩콩팜팜'까지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이 비쳐지며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매주 금요일 밤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콩콩팜팜'은 제주도 목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를 비롯해 문상훈까지 합류했다.


2위는 최우식-뷔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25% 득표율을 기록했다. 연예계 대표 사모임 '우가팸' 멤버인 두 사람은 SBS '인더숲: 우정여행'을 통해 진솔한 우정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도 서로의 SNS와 공식 석상에서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김도훈-허남준이 22% 득표율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ENA 드라마 '유어 아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절친으로 발전했다. 이후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SNS에 서로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꾸밈없는 우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로 주목을 받을 때, 김도훈과의 훈훈한 우정도 더욱 부각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하기도 했다.


박지훈-이준영은 21%라는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실제로도 가까운 사이가 됐다. 아이돌 출신인 두 사람은 인터뷰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 사이에서 '현실 절친'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투표는 작품 속 호흡을 넘어 실제 일상에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는 스타들에게 팬들이 보내는 응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함께 작품을 만들고, 여행을 떠나고, 서로의 활동을 아낌없이 응원하는 이들의 관계가 팬들에게도 훈훈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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