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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세3' 김고은♥김재원, 아이유♥변우석 제치고 '기대되는 커플' 1위 [★POLL]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4월. 안방극장을 수놓을 신작 드라마들이 줄줄이 공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네티즌이 꼽은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커플 순위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픽콘 유튜브 채널과 X를 통해 '4월 방영 예정 드라마 중 가장 기대되는 주인공 커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1,448명 네티즌이 참여했다.
◆ 1위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X김재원|58%
5년 만에 새 시리즈로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이 득표율 58%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과반수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오른 '유미의 세포들'은 이미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주인공 유미(김고은)와 신순록(김재원)이 빚어낼 새로운 호흡이다. 작가로서 성공한 유미의 앞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PD 순록의 연상연하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미의 세포들3'는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월, 화 밤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한다.
◆ 2위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31%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K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위를 차지했다. 31%를 득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설정을 바탕으로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다. 막강한 부를 거머쥔 재벌녀와 고귀한 혈통을 가진 왕자의 로맨스 속 아이유와 변우석의 비주얼 케미가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3·4위 '모자무싸'·'오매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는 각각 7%, 5%를 얻었다.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미쳐버린 인간 '황동만'의 평화 찾기를 다룬 드라마. 극 중 구교환은 20년째 영화 감독을 꿈꾸는 N잡러 '황동만'으로, 고윤정은 영화사 기획 PD이자 유기 공포 트라우마를 가진 '변은아'로 분한다. 저마다의 결핍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로코킹' 안효섭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매진'도 오는 22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로코 장인 안효섭과 첫 로코에 도전한 채원빈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4월에는 겨울잠을 자던 연애 세포를 깨울 로맨스부터 현실을 위로할 힐링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이 시청자를 찾는다. 각각 다른 색채를 가진 네 커플이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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