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민아, 영원한 구미호 입증…김혜윤·이동욱·전지현 제치고 1위 [★POLL]
네티즌들이 '구미호 역할에 찰떡인 배우'를 꼽았다.
최근 픽콘 유튜브 채널과 X를 통해 '마음을 홀리는 '구미호'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누구?'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는 총 938명(유튜브 903명, X 35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39%
1위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가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39%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신민아는 기존의 구미호가 가진 음산하고 서늘한 이미지를 탈피해,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미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후 상당한 시간이 흐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구미호의 정석’으로 각인되어 있음을 이번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31%
31%의 득표율로 2위에 오른 주인공은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이다. 김혜윤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구미호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민아가 구축한 로맨틱 코미디 구미호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과 발랄한 매력을 더해 차세대 구미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 '구미호뎐' 이동욱|23%
3위에는 드라마 '구미호뎐'의 이동욱이 이름을 올렸다.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속 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산신이었던 구미호 '이연'을 연기했다. 그는 구미호라는 소재를 남성 캐릭터로 확장시키며 츤데레이자 퇴폐미 아이콘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양산했다.
◆ '인간X구미호' 전지현|7%
마지막으로 방영 예정작인 '인간X구미호'의 전지현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을 연기한다. 전지현이 이색적이고 매혹적인 '구자홍'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가 쏠린다.
이처럼 배우들의 독창적인 해석이 더해진 구미호 캐릭터들은 단순한 설화 속 존재를 넘어, 시대를 대변하는 매력적인 아이콘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전망이다.
▶이주리, 임신 7개월 차 D라인 뽐내며 다리찢기 실패…"현타 세게 옴"
▶맹승지, 쇄골에 립스틱 올리기 성공보다 더 돋보이는 꽉 찬 볼륨감
▶김연정 치어리더, ♥하주석과 결혼 3개월 만에 "다시 혼자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