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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카리나→애니까지, 가방끈 길어야 제맛! 롱핸들백 스타일링 [패션PICK]
올해 패션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롱핸들백이다. 단순히 물건을 담는 도구를 넘어, 길게 늘어진 스트랩 하나로 전체 실루엣의 긴장감을 조절하는 이 매혹적인 아이템을 스타들은 어떻게 소화했을까. 올 시즌 쇼핑 리스트에 영감을 더해줄 스타들의 롱핸들백 스타일링을 정리했다.
◆ 제니·정소민·가원|포인트 컬러로 유니크하게
트렌드 정점에 서 있는 제니는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레몬 컬러의 롱핸들 스몰백을 선택해 특유의 '인간 샤넬' 면모를 과시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화사한 포인트와 롱핸들이 주는 경쾌함으로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배우 정소민은 슬림하게 빠진 호보 셰입의 롱핸들백을 선택해 감각적인 실루엣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미니멀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미야오 가원은 최근 공항 패션을 통해 세련된 MZ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빈티지와 세련미를 오가는 블루 컬러 핸들백으로 유니크한 아우라를 더했다.
◆ 카리나·기은세|자꾸 손이 가는 데일리백
에스파 카리나는 수납력까지 놓치지 않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롱 핸들 백을 매치했다. 보부상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롱핸들이 주는 시크한 비율 덕분에 전혀 둔탁해 보이지 않는, '현실판 워너비 데일리 백'의 정석을 보여줬다.
3040워너비 아이콘인 기은세는 포근한 스웨이드 재질의 스퀘어 롱핸들백으로 계절감을 극대화했다. 텍스처가 주는 따뜻함과 각진 셰입의 클래식함이 어우러져 세련된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 애니·슬기|실용성과 스타일의 밸런스
실용성과 스타일 사이의 균형을 찾는다면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의 스타일링을 주목하라. 애니는 여유 있는 스트랩의 롱핸들백을 착용해 숄더백과 핸들백,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잡았다. 슬기는 아주 심플한 니트룩에 롱핸들백 하나만 툭 얹어 순식간에 페미닌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백의 라인 하나만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롱핸들백은 컬러, 소재, 그리고 셰입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준다. 매일 들기 좋은 클래식 디자인부터 숄더백, 핸들백 모두 오가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까지, 올해의 백 트렌드에 탑승해 자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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